샬롬! 평안을 전해 드립니다. 우리 교회는

예수님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교회입니다.
기쁨, 행복, 고통, 아픔을 가진 누군가를 안아주고, 두 손 잡아 주며,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교회입니다.

그래서

여기에  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.

여기에  오면 예수님의 따스함이 있습니다.

여기에  오면 내 손 잡아주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의 회복이 있습니다.

여기에  오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.

사람 사는 흔적이 남아 있고, 예수님의 따뜻한 품이 느껴지는 상하이 지구촌 교회입니다.

사랑합니다. 축복합니다. 기다리겠습니다.

상하이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김도윤